Matryoshka

뭘 원해서였나 우린 여태?
물어보는게 어색하잖아 우린 뭔데?
정말 모르겠다 난 너의 속을
너의 연락 아마 그건 버릇
새벽이라 그래 껴있을 거야 거품
근데 친구라기엔 우린 어른
If we go to Paris
I might take a photo of the Eiffel with you
If we go to Cali
No, don’t try to even imagine
I know there’s no «if» or «maybe»
어떤 말들이 너의 속에 있니?
난 알 수 없어 너의 속을
넌 마치 마트료시카
넌 마치 마트료시카
넌 마치 마트료시카
넌 마치 마트료시카
알 수 없어 너의 속을
넌 마치 마트료시카
넌 이상한게 답장은 꼭 해
만들 뿐이야 도대체가 할 말이 없게
나만 멀리 가지 늘 그만 우린 여기까진 듯
근데 이런 생각을 할 때쯤이면
넌 어김없이 물어보네 어디가 지금 (ooh whoa)
If we go to Paris
I might take a photo of the Eiffel with you
If we go to Cali
No, don’t try to even imagine
I know there’s no «if» or «maybe»
어떤 말들이 나의 속에 있지?
난 알 수 없어 나의 속도
난 마치 마트료쉬카 (oh whoa)
난 마치 마트료시카
난 마치 마트료시카
난 마치 마트료시카
알 수 없어 나의 속도
난 마치 마트료시카
Ooh baby, 알 수 없는 너의 맘
Ooh yeah, 나도 모르는 걸
Ooh maybe 지금 어딘지 물어봐
바라 나와 멀지 않길
Whoa…
If we go to Paris
I might take a photo of the Eiffel with you (oh whoa whoa)
If we go to Cali
No, don’t try to even imagine
I know there’s no «if» or «maybe» (oh)
어떤 말들이 우리 속에 있지? (Yeah hey)
난 알 수 없어 우리 속을 (no no no oh)
우리는 마트료시카 (oh whoa)
우리는 마트료시카 (알 수 없는 너의 맘을 열 수 있다면)
우리는 마트료시카
우리는 마트료시카
알 수 없어 우리 속을
우리는 마트료시카
(우리는) 마트료시카
마트료시카
마트료시카
우리는 마트료시카